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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국립대 통합방안 공청회

입력 2005-03-29 19:08:40 조회수 1

◀ANC▶
오늘 금오공대에서
국립대 통·폐합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자기 대학 위주의 의견 차이가 커서
통합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금오공대 교수협의회 대학구조개혁연구위원회가 마련한 대구와 경북 권역 국립대학의
구조개혁 방안은
한 마디로 금오공대에 공학계열을 집중시킨다는
것입니다.

◀SYN▶김성동 교수/금오공대
"경북대, 안동대, 상주대학에 있는 공학계열이 총집결하여 구미 금오공대 캠퍼스에 집결하는 방안을"

이와 함께 경북대학교는
(C/G 시작)
통합대학 본부로 하면서 의학,예술,경상,
사회과학, 자연과학 계열을
상주대에는 외국어와 법행정, 농생명 계열을,
안동대에는 문학과 국학, 사범,
한의학 중심 대학으로 만든다는 안을 제시했니다.
(C/G 끝)

이같은 안에 대해 다른 대학들은 너무
금오공대 중심이란 비판을 했습니다.

◀SYN▶주보돈 경북대 교수회 회장
"욕심이 지나치게 많아 가지고 모든 공대를
금오공대에 합치게 되니까, 앞으로 이런 방안으로 가면 공간이 부족해져 많이 지어야 하는 그런 결과를"

아울러 대학 전체보다는
2-3개 단위의 통합 방안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SYN▶신영재 안동대 교수협의회 회장
"이제는 실현 가능한 서브에 해당하는
4개 대학이든, 3개 대학이든, 2개 대학이든"

S/U]"오늘 공청회에서는 대학 통·폐합에 대한 대학간의 입장 차이가 너무 커 통·폐합 과정이 험난한 가시밭길이 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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