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예비후보자들 정보 공개 소홀

입력 2005-03-29 18:38:55 조회수 2

◀ANC▶
4.30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들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정치자금과
선거비용 공개를 꺼려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다음달 30일 경상북도에서 실시되는
재.보궐선거는 모두 10곳,

현재까지 40여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한뒤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모든 예비후보자들로부터
후보 등록과 동시에 인터넷
정치포털사이트에 정치자금과
사용한 선거비용을 공개하겠다는
준법서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치자금과 선거비용을 공개한
예비후보는 전체 38%에 불과합니다.

청도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들만
모두 공개를 했을 뿐 영덕군 도의원
제 2 선거구 예비후보들은
한 명도 공개를 하지않는 등 공개율이
평균 50%를 밑돌고 있습니다.

◀INT▶ 이원규 경북선관위 홍보과장
[익숙하지 못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그런 것 같다.]

선관위가 지난해 17대 국회의원
선거때부터 선거비용을 공개하도록 했지만 예비후보자가 지키지 않아도
특별히 강제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 제도 따로 현실 따로의
유명무실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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