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이 불법도청과
유니버시아드 광고비리 수사로
전,현직 국회의원을 포함해서
20명에 가까운 피의자를 사법처리해
검찰 내부에서조차
이례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대구지방검찰청의 한 수사검사는,
'앞만 보고 수사하다 보니
서울 하고 전라도 인사들을 많이 구속했는데
박상하 위원장이나 이덕천 의장 같은
대구 인사는 불구속 대상이 됐네요,
그럴라고 그런 건 아닌데 말입니다"하면서
'대구사람들은 봐줬다고 오해나 받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어요,
네에---,'성역 없는 수사'라는
'좀처럼 듣기 어려운 칭찬'까지 들었으니
큰소리를 칠만도 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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