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개통된 중부 내륙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 한달 동안
경부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5만 4천 여대였지만 개통 이후에는
4만 2천 여대로 22% 감소했고,
중앙 고속도로도 4만 600여대에서
3만 5천여대로 14% 줄었습니다.
평일의 경우 경부고속도로는 20%,
중앙고속도로는 9% 교통량이 감소했고,
주말에는 경부가 23%,
중앙이 17%의 교통 분산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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