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학가 역사바로세우기 운동에 나서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3-28 10:34:03 조회수 1

친일청산을 위한 역사바로세우기 운동이
대학가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일본의 독도망언과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경북대 총학생회는 조만간
친일잔재 청산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청산위원회를 통해
대학과 지역내 친일파를 밝히고,
그들의 행적을 추적해 알리기로 하는 등
최근 일본의 독도망언과 관련해
역사 바로 세우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총학생회는 또 오는 금요일
학교에서 반일촛불 집회를 열고,
노동조합 등 다른 단체와도 연대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