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제양극화 해법은 산업구조 조정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3-28 17:08:39 조회수 2

◀ANC▶
대구.경북지역의 산업별 양극화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합니다.

이른바 잘 나가는 기업과 그렇지못한 기업 사이에 차이가 심하다는 것인데,
강도높은 산업구조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수부문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비가 줄고 설비투자가 부진하기 때문입니다.

전자.통신,철강의 생산.수출은
증가하는 반면 지역의 주종인
섬유업체의 생산.수출은 감소해
격차가 더욱 커졌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차이도 큽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 LG필립스LCD 등
지역 3대 업체가 차지하는
영업이익이 전체의 70%가 넘습니다.

양극화 원인은 중국의 성장,
전자.통신,철강산업은 높은 기술력으로
중국을 공략하면서 성장 기회를
얻고 있는 반면 섬유산업은
가격경쟁력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INT▶ 김진용 과장 -한국은행-
"양극화 현상이라는 것은
산업구조개편과정에서 자연스런
현상으로 지역이 성장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노동집약도가 높은 섬유산업,
그리고 중소기업의 침체는
실업이나 저임금을 촉발해 경기회복을
늦추고 성장잠재력을 훼손합니다.

[S/U/]"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선
성장가능성과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선별적인 금융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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