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후보 토론회

입력 2005-03-28 17:01:18 조회수 2

◀ANC▶
다음달 2일 실시되는 열린우리당
당의장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의
텔레비전 합동토론회가 오늘
대구문화방송에서 열렸습니다.

당권을 겨냥한 후보들 사이에
열띤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

◀END▶











◀VCR▶
대구문화방송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오늘 토론회는 같은 당 소속
후보들 간의 토론회였지만,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다음달 2일 실시되는 경선에서
전체 대의원의 10%를 차지하는 대구경북
대의원의 표심이 당락에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8명의 후보들은 전국 정당을
표방하고있는 열린우리당이 대구경북에서
유독 지지기반이 취약한 이유를
분석하면서, 저마다 당의장이 되면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8명의 후보들은 오늘 토론회
참석에 앞서 신암선열공원과 디지털
진흥원을 함께 방문하는 등
대구경북에서의 지지도 상승을 겨냥한
당 홍보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열린우리당의 경선은 8명 가운데
여성 1명을 포함해 5명의
상임중앙위원을 뽑는데, 최고
득표자가 당의장을 맡게 됩니다.

특히 이번 경선은 당장은
당권 장악을, 길게는 200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둔 당내 대권 경쟁의
전초전을 띤다는
점에서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 뉴스 박재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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