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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유엔인권위에서 증언

조재한 기자 입력 2005-03-28 11:40:57 조회수 3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 피해자가
유엔인권위원회에 참석해
일제 만행을 알립니다.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은
대구시 산격동에 사는 79살 심달연 할머니가
다음 달 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인권위원회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심 할머니는 일본이 위안부 문제를 덮기위해
지난 90년대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을 설립한 뒤
비도덕적이고 뒷거래식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일본의 반인권성을 폭로하고
일본정부의 배상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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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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