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전국 국립대 50개 가운데 15개를 없애겠다는 방침이 발표되면서
지역 국립대간 통폐합 논의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5개 국립대학교가 있는 대구,경북지역은
현재 경북대와 상주대 사이에만 통합논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별 진전이 없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압박속에
지난 14일,
대구,경북 국립대 구조개혁 추진위원회가 발족된데 이어
최근 실무기획단이 구성돼
통합논의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통합논의에 미온적이었던 금오공대도
오는 29일 교수협의회가
구조개혁 방안에 관한 공청회를 열기로 해 지역대학간 통합논의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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