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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고 있지만,
분양가는 꺾일 줄 모르고 있어
일반서민들의 내집 마련 꿈이
갈수록 멀어지고 있습니다.
박영석의 이슈 앤 이슈에서
아파트 분양가 상승원인과 대책을
진단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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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지역 아파트 신규 공급물량은
2만 8천여 세대로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당 분양가가 800만 원을 넘고 있어 지난 2001년도에 비해 2배 가깝게
상승했습니다.
◀INT▶박준상/대구 경실련 집행위원장
[주된 요인은 주택회사들이 주변시세에 맞추어
과도한 이윤추구를 하는 게 문제다]
분양가 상승에는 시행사와 시공사로 나눠진
유통구조에도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택회사는 택지부족과 차별화된 품질이
분양가 상승의 주된 원인이라고 밝혀
뚜렷한 입장차이를 드러냈습니다.
◀INT▶조용태/(주)태왕 상무이사
[분양가가 높다 높다 하는데 천만 원,
이천만 원 씩 하면 누가 과연 사겠느냐 이거죠]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부정책이
일관성을 갖지 못하고
임시방편으로 치우치는 것도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지적됐습니다.
◀INT▶권오인/대한공인중개사협회 이사
[지금까지 정책은 과열되면 물을 붓고,
가라앉으면 기름 붓고 냉온탕식 대증요법에
치우쳤다]
분양가 상승을 막기 위해서는
분양 원가 공개와 서민주택에 대한
분양가 규제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 됐습니다.
아파트 분양가 상승원인과 대책를 비롯해
올해 부동산 경기를 전망한
대구mbc 박영석의 이슈앤 이슈는
내일 아침 8시 5분부터 방송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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