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대한 출입 규제가 풀린 지
사흘만인 오늘 일반 관광객과 취재진 46명을 태운 삼봉호가 오후 1시 15분쯤
울릉도를 출발해 2시간여 만에
독도 해상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높은 파도때문에 접안이 힘들어 관광객들은 독도에 들어가지 못하고
해상에서 독도 관광을 했는데
당초 독도에 처음 들어갈 예정이었던
울릉도 초등학교 어린이 130여 명은
높은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를 우려해
배에 타지 않았습니다.
한편, 한국종교 지도자 협의회는
오늘 오전 헬기편으로 독도로 들어가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 주권침해를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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