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검사동의 5층 건물의
3층 찜질방 천장에서 불이 나
천장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3층의 찜질방과 헬스클럽에
있던 손님 수십명이 4층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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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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