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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30일 재.보궐선거일에
대구경북에서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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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영천시장이 어제 대법원 최종 판결로
시장직을 잃음에 따라 영천에서는
다음달 30일에 국회의원 재선거와 함께
시장 보궐선거도 함께 실시됩니다.
선거일까지 남은 일정이 촉박해 한나라당은 오늘부터 공천 신청을 받기로 했고,
열린우리당도 빠른 시일안에 공천을
받기로 했습니다.
경산 출신의 김성하 경북도의원이 오늘
도의회에 의원직 사직서를 낼 예정이어서
경산시 도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열릴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30일
경북에서는 국회의원 1곳과 기초단체장 4곳 등 모두 10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고,
대구에서는 한 곳에서 시의원 재선거가 실시됩니다.
한나라당은 어제 오후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대구 수성구 시의원 제 4 선거구 재선거 후보로 이동희 대구시당 부위원장을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공천심사위가 결정한 후보를 운영위원회가 공천 승인을 거부해
논란이 됐던 영덕군수 후보 공천은
어제 논란 끝에 또다시 결정이 유보됐습니다.
이를 두고 한나라당 내에서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반대로 공천이 무려 3차례나 보류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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