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상북도에서는 다음달 30일
재보궐 선거 지역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박진규 영천시장이 어제 대법원 판결로
시장직을 잃음에 따라
영천에서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함께
시장 보궐선거도 치러집니다.
한나라당은 남은 일정이 촉박해
오늘부터 공천 신청을 받기로 했고,
열린우리당도 빠른 시일 안에
공천을 받기로 했습니다.
경산의 김성하 경북도의원도 오늘
의원직 사직서를 낼 예정이어서
경산시 도의원 보궐선거도 치러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30일 경상북도에서는
국회의원 선거 한 군데,
기초단체장 선거 4군데 등 모두 10군데에서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고,
대구에서는 한 군데에서
시의원 재선거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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