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소와 판매업소
39개를 특별점검합니다.
이 번 점검에서는 유통기간을
엉터리로 표시했거나 변조한 행위,
표시기준 위반행위, 허위 과대광고 등을
중점적으로 찾아내는데
품질이 의심스러운 제품은
수거해서 검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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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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