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퇴직 신청을 받고 있는 대구은행이
내일 주주총회를 계기로
조직을 대대적으로 손질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내일 주주총회를 계기로
부행장과 부행장보 등 본부장급 인사를 하면서
조직을 개편할 예정입니다.
조직개편은 경북지역 업무와 사업 부문을
강화하기로 한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은행은 명예퇴직 신청을 받아
120명에서 130명 정도를 줄인 뒤에
후속인사를 할 방침입니다.
은행 관계자는 '본부장급 부행장 가운데
한 명 정도는 투자자들에게
기업설명을 해줄 수 있고
자금운용에도 밝은 전문가로
외부에서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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