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와
금속노조 대구지부 등
여성,노동단체들은 모 자동차 부품업체가
여성노동자의 인권을 탄압하고 있다면서
경찰에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저임금과 인격모독 등에
맞서기 위해 여성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하자
사측이 가정파탄을 부를 수 있는
익명의 편지를 집으로 보내는 등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가정으로 배달된 익명의 편지를
달서경찰서에 제출하고 편지를 보낸 사람과
노조탄압을 수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는 시민단체와 함께
'영세 하청 여성노동자 인권탄압 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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