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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근무제와 웰빙 열풍 등으로
대형소매점의 매출 경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금요일 매출이 증가하는 반면
일요일 매출은 줄고 있고 정장보다는
캐주얼이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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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의 백화점 매장,
평일이지만 고객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이 백화점에서 금요일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5% 정도였지만
올들어서는 17.5%로 늘었습니다.
반면 일요일 오후에는 고객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INT▶ 신명수 -동아백화점-
"주 5일제가 실시됨에 따라
기존 주말매출 일변도에서
금요일 매출 비중이 점차 커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상품 종류별 매출도 달라지고 변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나 등산을 하는데 필요한
옷과 용품에는 고객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INT▶ 박덕수 -대구백화점-
"웰빙 확산으로 운동화나 체육복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고,
주 5일 근무제의 확산으로 아웃도어나
등산의류, 용품을 찾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백화점마다 등산복 매출은
지난해보다 10%에서 많게는
30%까지 급증했습니다.
[S/U]
"반면에 경기침체와 함께 시작된
남성복 정장의 매출 감소는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어
정장보다는 캐주얼의류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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