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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은 다가오는데 지역 여당은 후유증

입력 2005-03-23 17:27:25 조회수 3

◀ANC▶
4월 30일 재.보궐선거가
한 달 남짓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만
여당은 좀처럼 후보를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물난에다 위원장 경선 후유증까지
겹쳤기 때문입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은 재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받은 뒤
오는 29일 후보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극심한 인물난으로
일정대로 공천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아예 거론되는 인물조차 없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있다 해도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사람들입니다.

◀INT▶ 하단 자막
(열린우리당 도당 당직자 : " 나중에)

최근에 있었던 중앙위원 경선 결과
경북도당 집행부 교체가 결정돼
당 분위기가 어수선한 것도 문젭니다.

새 집행부의 임기가 다음 달 2일
중앙당 전당대회 이후 시작되기 때문에
공천과정을 맡는 집행부와 선거를 치러는
집행부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가뜩이나 지역기반이 허약한 여당이
인물난과 경선 후유증이라는
겹친 악재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4.30 재보궐선거의 결과도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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