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자발적인 명예퇴직이라지만...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3-23 17:29:27 조회수 4

은행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은행과 조흥은행,우리은행에 이어
대구은행이 백 이,삼십 명 규모의
명예퇴직을 실시하기로 해,
은행권의 인력감축 바람이
시중은행에서 지방은행으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구은행 인사팀 이동준 부팀장은,
"명예퇴직을 강요한다든지
강제로 시킬 수는 없겠지만
만약에 목표한 만큼 신청자가 안 나오면
대상이 될 만한 직원들은
별도 절차로 관리하게 될 겁니다"하면서
'인사상 불이익을 줄 수도 있다'는 얘기였어요.

네에---,'봄이 와도 봄 같지 않다'더니
은행권에 또 한 바탕
때아닌 찬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