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사건에 연루된 민주당 이정일 의원이
갑상선 질환으로 검찰 출두를 미룬데 이어
유니버시아드 광고 비리와 관련해
박상하 집행위원장에게 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박 모 광고대행업자가
한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수사에 차질을 줬는가 하면
이 번에는 박상하 집행위원장이
당뇨로 출두 일자를 늦춘다고 하자
검찰이 쓴웃음을 짓고 있는데요,
대구지방검찰청 조근호 제 2차장검사는,
"외국여행까지 잘도 다녀오던 사람들도
검찰에 나오라 하면 모두가
중병을 앓고 있다네요. 진단서 끊고,
곧 수술하거나 입원해야 한다 하고요"하면서
난감해 했어요,
하하하---.부르기만 하면 환자로 둔갑한다니
거~~,아예 병원으로 소환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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