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 광고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상하 집행위원장이
오늘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박 집행위원장이 변호사를 통해
'당뇨를 비롯한 지병으로
출석할 수 없음'을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다시 출석하라고 통보하고,
소환에 계속 불응하면
강제로 구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 집행위원장은 지난 2003년 6월
박 모 씨로부터 수의계약으로
유니버시아드 광고사업자로
선정받게 해준 대가로 수천만 원의
로비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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