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이 작년부터 야심차게 추진했던
가창-옥포 연결 비슬산 관통도로가
어제 대구환경청의 2차 '사전 환경성 검토'
결과 '불가능'으로 결정나자
당연히 승인이 날 것으로 기대했던 달성군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는데요,
박경호 달성군수는,
"그 게 안 된다니 너무 아쉽네요,
가창주민들은 데모라도 하러 갈라 합디다.
그래도 포기는 못합니다. 금방은 안하더라도
환경보호 전문가들한테 조언을 받아서
다시 추진해야 안 되겠습니까?"하면서
사업시행에 강한 애착을 보였어요,
네에---,애착까지는 좋은데
막무가내로 재차재차 추진하면서
행정력의 낭비를 부른다면
그 건 '별개의 문제'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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