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실업률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통계청 경북 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의 실업률은 4.7%로
2월보다 0.4% 포인트 올라갔습니다.
이와 같은 실업률은
지난 해 3월 4.8%를 기록한 이후
열한 달만에 가장 높은 것입니다.
실업률이 올라가는 것은 불경기 속
기업들의 구조조정 때문으로 보입니다.
대구와 달리 지난 달 경상북도의 실업률은
2.2%로 2월보다 0.3% 포인트,
지난 해 같은 달보다는 0.8% 포인트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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