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인력 구조조정이 확산되는 가운데
대구은행도 120명에서 130명 정도의 인원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대구은행은 4급 과장급 이상 전원과
5급 행원 가운데 호봉이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명예퇴직 신청을 받습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은행권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과장급 관리자 비율이 높아
경영개선을 위한 인원감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은행은 지난 달 2천 190여명을,
조흥은행은 470여명을 명예퇴직시켰고
이 달부터 임금피크제를 시행하는 우리은행은
지난 달 말 110여명을 조기퇴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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