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발생한 여진으로
대구와 경북에도
약한 여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어젯밤 23시 59분
후쿠오카 해역에서 진도 4.6의 여진 발생으로
경산지진관측소에서도 약한 진동이 감지됐지만 일반인들은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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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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