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열린우리당 시도위원장 모두 새인물

입력 2005-03-21 19:35:08 조회수 1

◀ANC▶
어제 열린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경선에서
시도당 위원장에
모두 새로운 인물이 선출됐습니다.

지도부 교체로 지역 여권내
적지않은 변화의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이재용 위원장이 불출마한 가운데 열린
대구시당 중앙위원 경선에서는
예상대로 김태일 영남대 교수가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SYN▶ 김태일/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 당선자

나머지 중앙위원에는 예상 밖의 결과로
정무진, 최규식, 이성희 씨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경북 중앙위원 경선에서는
더 큰 이변이 생겼습니다.

올해 41살의 정병원 씨가
박기환 현 위원장을 2표차로 제치고
새 위원장으로 뽑혔습니다.

◀INT▶ 정병원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위원장 당선자

박기환, 홍의락, 조영수 씨 등이 나머지
중앙위원 3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정당을 표방하고 창당한 열린우리당이
지난 17대 총선을 거치면서도
유독 대구경북에서 집권 여당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데 따른 변화의 요구가
위원장 교체라는 결과를 낳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S/U) 열린우리당의 새 집행부는 경선과정에서
불거졌던 갈등을 봉합하고, 취약한 지역에서의
당 지지도를 끌어올려야한다는 여러 숙제들을
한꺼번에 안게돼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됩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