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버스전용차로의 평균길이가 짧고
승용차 진입구간이 너무 많아
전용차로의 연속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갑니다.
대구지역 버스전용차로는
평균길이가 3.3km로 서울의 3.6km,
부산 4.1km, 대전 4.7km에 비해 짧은 데다,
이면도로에 따른 점선과 실선의 비율인
평균실선율도 서울 35%보다 훨씬 낮은
21%에 불과해 버스 운행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구시는
버스준공영제 도입을 앞두고
버스 노선의 성격과 통행량을 반영한
버스전용차로 설치기준을 마련하고
이면도로 처리를 포함한
전용차로의 점선과 실선 정비계획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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