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음악 활성화를 위해
지역 5개 밴드가 참여한 대구락밴드연대가
오늘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대구락밴드연대는
일반인의 무관심과 라이브 클럽의 감소 등으로
지역 '락' 음악이 침체기에 빠져 있다며,
오는 8월 국제락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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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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