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본을 규탄하는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오전에는 포항시 상원동에서
경북 자동차 부품정비 사업 조합원 200여명이
일본과 시마네현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시가행진을 벌였고, 오후에는 영덕에서
영해면 애향 동지회 회원 300여명이
일본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폐기를
촉구하는 촛불 행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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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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