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작년에 대구사격장 공사
입찰공고를 하면서 '가능한한 지역 건설업체와 공동도급을 받도록' 요구하고,
공사를 낙찰받은 외지업체에 '하도급을
지역업체에 우선 주도록' 한 행위가
정부합동감사에서 '불공정 행위'로 지적당하자
담당 공무원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는데요,
대구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차원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를 요구하는 건
전국 16개 시,도가 다 마찬가집니다.
같은 사안을 놓고 다른 시,도 감사에서는
문제삼지 않다가 대구시만 문제삼는 건
형평에도 문제가 있는 거죠"하고
불만을 터뜨렸어요.
거~~~,듣고 보니 대구시가 미운 털이 박혀도
단단히 박힌 것 같아서 걱정스럽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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