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소싸움 대회가 막을 내렸던 그저께
대회장에서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을
규탄하는 대회가 열리면서
사람들이 흥분하는 바람에
소싸움 대회의 백미인 한,일대결이 무산돼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소싸움 대회 관계자는,
"일본소 주인이 이런 분위기에서는
도저히 경기를 못하겠다는데 어쩝니까?
'대회장 분위기가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돈데
만약 내 소가 이기면 어떻게 감당하느냐'고
하길래 그만두자고 했습니다"하고
대결을 취소한 배경을 털어 놨어요,
하하하--,일본사람들의 터무니없는
억지주장 때문에 벼라별 일이 다 생깁니다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