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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직접투자,영세업 보증감소 우려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3-18 18:43:26 조회수 1

◀ANC▶
신용보증기금이 기업에
자금을 직접 투자키로 했습니다.

설비투자를 촉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영세업체에 대한 보증이 줄어들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용보증기금은 담보력이 약한
중소기업이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릴 때 보증을 서주는 기관입니다.

그런 신용보증기금 직원들이
투자대상 기업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보증 업무외에
기업에 자금을 직접
투자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이 투자대상으로 삼는 기업은 정보통신이나 생명공학과 같은 혁신 기업으로 올해 대구.경북지역에는
50억원의 자금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투자방법은 주식이나 회사채 인수,
투자기업이 성장하면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INT▶ 서병로 부장/
신보 대구경북본부
"기업은 금융비용부담이 없는
장기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점과
보증기금에서 투자했다는 이미지만으로
대외신인도가 크게 향상될거다."

하지만 우량기업에만 투자하는 만큼
영세기업을 위한 신용보증 여력은
줄어들 것으로 우려됩니다.

[S/U]"신용보증기금의 직접투자
확대는 경제선진국의 선례를 따르면서
기업의 구조조정과 체질 강화를
촉진하는데 방향을 맞추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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