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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의 이른바
"타케시마의 날" 조례안 제정을 계기로
전국적인 항일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각급 학교에서는
특별수업을 하는 등 독도배우기에 나섰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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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독도관련 게시판을 만들기에 한창입니다.
특별수업시간.
동영상과 함께 "독도는 우리땅" 노래가 울려퍼지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따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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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주소 아는 학생 있으면 얘기해보세요]
독도 배우기 수업이 시작되자
아이들의 눈빛은 어느때보다 초롱초롱하게
빛이 납니다.
◀INT▶김제남/ 해서초등학교
[신라때부터 독도가 우리땅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앞으로 독도에 대해서 더 잘알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신문 스크랩을 하면서,
독도를 그리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독도사랑이 자연스럽게 묻어납니다.
◀INT▶이상주/해서초등학교 교장
[독도가 역사적으로 우리땅이라는 사실을 수업시간이나 숙제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알릴 생각이다]
오늘 독도 관련 특별수업은
대구경북지역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이뤄졌는데,
앞으로 한 달 동안 이어집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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