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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중앙위원 경선 안으로는 과열

입력 2005-03-18 15:13:04 조회수 2

◀ANC▶
오는 20일 실시되는 열린우리당의
시도당 위원장 경선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
경선에는 8명, 경북도당 위원장 경선에는
9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선 날짜가 임박하면서
당내에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악의적인 소문이 난무하고 있고,
특히 경북도당의 경우 정도가 훨씬 심합니다.

◀INT▶ 하단 자막
[열린우리당 당원 : "증거를 지금 갖고 있는데,
이런 걸 문제 삼으면 당 전체에 악영향이 있다,
그래서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태다."]

경선이 과열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번 경선이 다음달 2일 열리는
중앙당 전당대회의
대리전 성격을 띠기 때문입니다.

당내 각 계파들이 자기 쪽
사람을 보다 많이 당선시키기
위해서 암암리에 인적 물적
지원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직자들은 경선을 통해 대구경북에서
당의 이미지를 높이는 기회로
삼으려 했으나 과열양상이
빚어지면서 부정적인 모습들이
잇따라 노출되고 있어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한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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