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지체장애인들로만
구성된 스포츠단이 생깁니다.
대구 지체장애인협회는 오늘
달구벌 종합복지관 강당에서
'대구 지체장애인 스포츠단' 창단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스포츠단은 탁구, 좌식배구, 게이트볼,
볼링 등 4개 종목에 선수 94명,
감독 5명, 지도자 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제 1회 전국 휠체어 육상 선수권대회'가 열려 레이싱부와 일반부 등에
60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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