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대일본 무역적자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올 1~2월 두 달 동안
대구.경북에서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액수는
모두 10억 5천 700여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가 적었습니다.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이
전체 수입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해 1,2월 32%에서
올해는 28%로 낮아졌습니다.
반대로 두 달 동안 대구.경북에서
일본으로 수출한 액수는 4억 7천 200여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8%나 더 많아,
대일본 수출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6%에서 7%로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대일본 무역적자액은 지난 해 1,2월 7억 7천 300여만 달러에서
올해는 5억 8천 400여만 달러로
24%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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