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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정상화 신학기부터 줄다리기

입력 2005-03-17 18:22:00 조회수 3

0교시 부활, 우수학생 특별반 운영과 관련해서
학교와 교원단체가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대구지부는
일부 고등학교에서 자율학습과
방송수업을 명분으로 아침 7시에서
7시 반 사이에 등교시키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교조는 또 일부 고등학교에서
성적순 우수학생만으로 따로 반을 편성해서
심야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고등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교육청이 학교단위 성적경쟁을
하지 못하게 지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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