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젖소의 번식률을 높이기 위해
수정 시기를 관찰할 수 있는 무인카메라를
젖소 사육농가에 보급합니다.

경상북도는 국립 한경대학교 동물자원학과와
3년 동안 연구한 끝에
수정적기를 파악할 수 있는 무인카메라와
암소의 수정 가능 여부를 알려주는
특수장치를 고안해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무인카메라와 특수장치를
젖소를 기르는 500 농가에 보급해
송아지와 젖 생산을 돕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