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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망동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구시청 홈페이지에는 일본을 비난하는
수백건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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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 소식을 처음으로 들은 뒤
거의 3주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동네를 돌며 일본의 침략 만행을 알려온
53살의 박왕규씨..
결국 조례제정이 강행되자 그의 목소리에는
더욱 힘이 실렸습니다.
◀SYN▶일본왕은 사과하라 독도는 우리땅
처음 그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기던 시민들도
일본의 만행앞에 이제는 동참하게 됐습니다.
◀INT▶박왕규/달서구 월성동
(일본이 진심으로 사과할 때까지 계속할 것)
대구시청 홈페이지에는 어제부터
일본을 비난하는 수백건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평화통일 시민연대는 "다케시마의 날"조례 제정은 결코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판단한 것이 아니라면서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규탄하고 조례철회를 촉구했습니다.
◀INT▶박정희 사무국장(정신대 시민모임)
(한일관계 뿐만아니라 동북아 평화 위협하는것
사람들이 역사에 관심 가져야 한다)
S/U]독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피상적이거나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의 태도와 국제사회에서의 위치를 냉철하게 분석해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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