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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문제로 반일 감정이 고조되면서
업계에 따라 희비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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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앙된 반일감정,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곳은
역시 관광업곕니다.
독도에 들어가는 것이 자유롭게 되면
독도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 해운회사는 독도에 접안할 수 있는
선박 투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박재범 대표 -귀빈여행사-
"울릉도하고 독도하고 연계된
패키지 상품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반대로 일본 여행을 계획중인 사람들한테는
심리적인 변화가 있지 않을까."
제조업의 경우, 일본으로부터 부품 수입은 경제적 판단에 따른 거래인 만큼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본제품 수입.판매업체들은 다릅니다.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수입.판매
업체들은 반일감정이 일본상품
불매운동으로 번지지나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INT▶ 이효진 -롯데백화점-
"독도 문제 때문에 반일감정이
고조되면서 저희 제품이 판매가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대구은행의 사이버 독도지점은 최근
신규예금 고객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S/U]"독도 문제로 한-일간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록 업계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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