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독도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독도 지킴이 팀을
사무관인 팀장과 직원 4명으로 구성했습니다.
직원 가운데 한 명은 국제법 전문가로 영입해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어제 발표한 독도 종합대책에 따라
독도 유인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짜는 등
후속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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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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