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항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경주 감포지역 횟집 매출이
전에보다 무려 70%나 줄어들면서
거의 파산 위기를 맞고 있는데요,
자~~그런데, 이를 두고 '오히려 잘 됐다'고
비꼬는 사람도 많다지 뭡니까요,
감포와 인접한 경주시 양북면의 한 공무원은,
"가까이 있지만 우리도 회 먹으러
감포에 안갑니다. 그 사람들 얼마나
불친절한지 공영주차장에 차도 못 대게 하고
가보면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하면서
'이 번 불황을 계기로 서비스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꼬집었어요,
하하하---,'첫째도 친절이요,두째도 친절'인
요즘 세상에 그렇게 배짱을 부리면서
장사를 했다니
거~~~드디어 올 게 왔나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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