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어제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 홈 개막전에서
박종호와 조동찬 선수의 홈런포가 터지면서
4회까지 4대 0으로 앞서갔지만
6회부터 LG에 잇따라 점수를 허용해
결국 5대 5로 비겼습니다.
삼성은 오늘 오후 1시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LG와 시범경기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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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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