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상북도의회도 시마네현 의회와의
교류를 파기하고 궐기대회를 여는 등
일본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일장기를 불태우고 삭발식을 가지며
강력한 규탄 의지를 내보였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 황상조 경북도의원
"일본 시마네현의회는 잘못된
역사인식과 군국주의적 책략에서 나온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즉각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가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경상북도 의원들이 자리를
박차고 의회 앞 광장으로 나왔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즉각 철회하고
독도영유권을 침탈하려는 더 이상의
망언을 중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윤경희, 이상태, 황상조 의원은
주권침해를 일삼는 일제망령에 강력히 대응하는 의지를 천명하기위해 삭발했습니다.
◀SYN▶
"규탄한다! 규탄한다! 규탄한다!"
의원들은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의
만행을 규탄하며 일장기도 불태웠습니다.
◀EFFECT▶
불에 타 너덜너덜해진 일장기 조각,
의원들의 분노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의원들은 오늘 본회의에서
지난 97년 맺은 시마네현 의회와
경상북도 의회간의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도 만장일치로 파기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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