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대구 국제섬유박람회
'프리뷰 인 대구'가 오늘
엑스코 대구에서 개막돼 사흘동안 계속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58개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20개 업체가
465개의 부스로 참여하며
해외 바이어도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천 800여 명이 참가등록을 했습니다.
전시회 트렌드를 제시하는 특별관과
기획전시관,수출지원상담센터 등
특별관도 설치되고
기능성 소재와 나노섬유 개발동향 세미나,
패션쇼 대구컬렉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또 행사기간동안
한국대만일본 합섬직물업계 대표자회의,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단 회의,
전국 직물조합협의회 등
섬유업계 관련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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