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시군별 특성을 살린
지역특화발전특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로 했습니다.
영양군의 반딧불이특구와
고추산업진흥특구는 이달 말에
특구신청을 하고 울진군의
울진랜드 특구도 다음 달 쯤
특구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안 공고와
특구신청을 할 23개와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는 특구까지 합하면
40여 개의 특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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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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