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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수능 학습 전략에 관한
공개 강좌가 어제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외국어 영역의 출제경향이 소개돼
수험생들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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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학습 전략 공개 강좌가 열린
고등학교 강당이
고3 수험생들로 가득 찼습니다.
한국 교육 과정 평가원과
한국교육방송이 함께 마련한 강좌에서
주최측은 지난해 외국어 영역
수능 시험이 이전보다 더 어려웠다고
분석했습니다.
◀INT▶진경애/한국 교육과정 평가원
"심화,선택 과목으로 시험범위가 바꿔
단어 수도 증가하고, 지문도 길어졌다"
특히 듣기와 문법, 독해 등
전 분야에 걸쳐 난이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학습 방법도 달라져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김경선/EBS 외국어 영역 교사
지난해 교육부가
사교육비 경감 대책으로
EBS 수능 강의 내용을
수능시험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힌 만큼
수험생들의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INT▶고3수험생(하단)
""문제 유형마다 접근하는 방법이나
푸는 방법이 다른데,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궁금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학교 수업에 충실하면서
영어 공부에 손을 놓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시 관계자들은 지적했습니다.
(S/U) 수능 학습 전략 공개 강좌는
오는 24일까지 전국 6개 고등학교를 돌면서
실시되고, 인터넷을 통해 방송됩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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