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고
하산하다 숨진 계명대 산악회원 3명의
유해와 유품을 수습하기 위한
"초모랑마 휴먼원정대" 본진이
오늘 네팔 현지로 떠납니다.
엄홍길 등반 대장을 비롯해,
동료 산악인과 계명대 산악회원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된 휴먼원정대는
한달간의 고소적응과 등반과정을 거쳐
5월 초쯤 해발 8천여미터에서
숨진 고 박무택, 백준호, 장민 대원의
유해와 유품을 수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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