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청은 저소득층 가구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중구에 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홀로 사는 노인,
재래실 화장실을 쓰고 있는 가구와
노인복지시설 등인데
모두 70여 곳을 뽑아
무료로 집 수리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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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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